따릉이1 서울 무제한 6만2천원에 대중교통 이용 , ‘기후동행 카드’ 구매, 경기도 과천시를 포함 4개 지역까지 확대(업데이트) 서울시가 “대중교통 정기권 카드 6만 5천원을 구매하면 30일 동안 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신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따릉이 제외시 6만2천원). 카드의 이름은 친환경 교통혁신 ‘기후동행’ 카드입니다. 기후동행 카드친환경 교통혁신 정기권으로 전국 최초로 출시되는 것입니다. 첫 판매 23일 시작! 기후동행카드 판매시작일, 사용 가능일은? 기존 교통 정기권은 횟수가 제한되는 등 이용에 제한이 있었지만, 기후동행카드는 저렴한 가격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1월 23일 오전 7시부터 카드판매가 시작되고, 1월 27일 첫차부터 사용 가능하다. 서울시는 기후동행 카드 사업에 과천시도 함께하는 업무협약을 2월7일에 맺었다. 이제 경기도 남부권에서 인천시.. 2024. 1. 19. 이전 1 다음